이번 주는 학교에서 자율교육과정 프로그램이 있었다. 1일차에는 A팀이 융합 수업을 했다. 융합 수업이 인공지능이 초래한 환경 문제 탐구였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일차에는 우리 팀이 융합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우리는 냉매가 일으킨 환경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을 사회 분야와 과학 분야로 나누어 설명했다. 친구들이 지루하게 수업을 듣지 않도록 퀴즈나 빙고, 토론, 포스터 제작 등 여러 활동들도 진행했다. 융합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던 점은 리더쉽 향상과 상황 대처 능력이었다. 수업을 준비할 때는 팀의 리더로서 모둠원들의 역할을 나눠 일을 분담하고, 수업 때는 수업 시간에 맞춰 계획을 진행했다.
다음주에는 방학이 시작한다. 방학 때는 내 진로와 관련된 활동들을 해보려 한다. 진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진로 발표를 방학 중에 준비하고, 진로 관련 책도 읽어 보려 한다. 방학 때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 학업과 진로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