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1130173217447
요약 : 중국 등 특정 국가에 의존하고 있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전자 폐기물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도시 광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30일 발표한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도시 광산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세륨, 란탄,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5개의 희토류 금속의 재자원율이 0%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희토류 금속의 낮은 재자원율의 원인으로 중국의 광물 공급 확대 및 폐전자제품 발생량 부족에 따른 경제성, 복잡한 분리, 정제, 공정 등 기술적 제약, 세부 통계 시스템의 부족 등을 꼽았다. 특히 디스프로슘 등 주요 희토류 가격은 2010년대 대비 절반 이하로 하락하며 재자원화 기업이 회수할 유인이 줄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에 광물별 측성에 맞춘 재자원화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격 상·하한제 등 재자원화 물질 가격을 안정화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국내 회수 경로 확대, 재자원화 원료 관세 완화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정확한 산업 수요 및 회수 가능량을 파악할 수 있는 국가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보고서는 물질 가격 안정화 장치가 기업 투자 유인을 높이고 국내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박소영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광물 공급망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도시 광산은 우리나라가 비교적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라며 “정부·기업·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회수 체계·기술 및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0월 말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열고 2030년까지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 핵심 광물의 재자원화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담은 ‘핵심 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내 생각 :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기에 도시 광산은 우리나라에게 매우 좋은 전략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