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르포]”없어서 못 판다” 전략광물 대안으로 뜨는 온산제련소

출처 : 머니투데이

링크 : https://v.daum.net/v/20251016060210150

요약 전: 인듐은 우수한 연성, 높은 가소성, 낮은 녹는점, 높은 끓는점, 낮은 저항, 높은 내식성, 우수한 투과성 및 전기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항공우주 장비, 반도체 산업 기술, 무선 전자, 국방, 첨단 기술 응용 분야 등에 이용된다. 안티모니는 촉매제나 반도체, 안료 등에 이용된다. 게르마늄은 광섬유, 전자/태양 관련 기구, 적외선 광학기구 등에 사용된다. 갈륨은 반도체 산업에 사용된다. 흑연은 천연 흑연과 인조 흑연으로 나뉜다. 천연흑연은 산업 및 공업용, 응용분야에 사용된다. 인조흑연은 배터리 산업과 전기화학 산업에 사용된다.

요약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인듐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제련소다. 인듐 추출은 용광로를 이용해 광석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건식 제련과, 용매를 활용해 금속을 녹인 뒤 분리하는 습식 제련이 결합된 복합 공정을 필요로 한다. 전종빈 온산제련소 전자소재팀 책임은 “인듐은 온산제련소를 축소해놓은 공장”이라며 “본 공장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축돼 있다”고 했다. 전 책임의 말처럼 고려아연의 전략광물 기술은 본업인 아연 제련에서 출발했다. 고려 아연은 정광에서 아연과 연을 추출한 뒤 남은 부산물을 다시 다음 공정으로 넘겨 금, 은, 동 등 다른 금속을 연이어 뽑아낸다. 이른바 통합공정 방식이다. 이 기술이 전략광물 추출 노하우의 토대가 됐다. 고려아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티모니를 생산한다. 지난해에는 연간 3500만톤을 생산했으며 올해 생산량은 목표치인 4500톤을 달성할 게 유력하다. 지난 6월 미국에 첫 수출을 성사킨 데 이어 8월에도 추가 수출을 이어가는 등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이같은 호황의 배경에는 중국의 전략광물 수출 규제가 있으며, 이 덕분에 고려아연이 대체 공급처로 부상했다. 실제로 고려아연의 전략광물 매출은 지난해 2분기 420억 원에서 1460억 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고려아연은 발을 게르마늄으로 넓히고 있으며, 세계 1위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 및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 줄 요약 : 중국의 수출 규제와 전략광물 기술로 고려아연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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