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해럴드 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822184629602
요약 : 쿨루프는 건물 옥상이나 외벽에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발라 건물의 실내외 온도를 낮추는 시공법이다. 온도의 변동을 줄여 지븡의 재료와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도 있다. 서울시는 올해 77곳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이달초부터 SH 가양 8단지 아파트 3개동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쿨루프가 건물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입증됐지만 국내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데이터는 아직 없다“며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진행 중인 이번 실증 사업은 쿨루프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9년부터 쿨루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국비매칭 사업을 포함하여 575개소에 설치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그간의 사업은 경로당 258개소, 이린이집 200개소 등 공공시설에 집중됐다. 시는 앞으로 기존 공공시설 중심 지원에서 폭염취약계층 민간가구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취약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민간시설에도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앞으로도 쿨루프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 : 쿨루프를 가능하게 하는 페인트의 성분이 궁금하다. 이걸 응용하면 스텔스 도료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더하여 우리 지역에도 쿨루프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