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주간일기

이번주는 드디어 개학이었다. 방학 때 진로 발표를 미리 준비했어서 발표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나는 “뜨거워지는 첨단기술, 열을 다루는 기계공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발표는 먼저 나의 진로인 기계공학을 설명한 뒤, 배터리와 반도체의 발열문제를 설명했다. 그 다음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이야기한 뒤 느낀 점을 말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기계공학이 단순히 기계를 설계하고 만들기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 원리를 활용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전자기기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발열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됐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동아리 시간이 있었다. 동아리 때는 간단한 OT 후 이번 학기의 진로 실험 주제를 모둠원들과 함께 고민했다. 모둠원들이 전부 기계공학과라서 주제를 정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고, 상의한 결과 스털링 엔진 실험을 하기로 했다.

금요일에 계획서 초안을 썼지만 다음주에는 조사를 추가적으로 해 더 정교하게 작성할 계획이다. 다음주에도 이번주처럼 교과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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