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주간일기

이번 주는 여름방학 마지막 주이다. 이번 여름에는 1학년 2학기 과목의 공부를 계속 해왔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방학이 거의 끝나 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그래도 한국사는 1단원은 다 공부했고, 통합과학2는 중간고사 범위 정도로 공부했다. 교과 공부 외에도 체육 시간에 있을 배구 연습도 꾸준히 해서 꽤 실력이 좋아졌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기숙사로 돌아간다. 처음 입소했을 때처럼 짐을 많이 챙겨야 해서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친구들과 선배들을 볼 생각에 기쁘기도 하다. 기숙사로 돌아가면 1학기 때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2학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느껴지니 조금 떨리면서도 설렌다. 어떤 고난이 있고, 어떻게 난 극복할지 정말 궁금하다.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도망치지는 않을 생각이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내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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