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설날이 있었다. 설날에도 평소처럼 공부를 했다. 동생과 어머니는 서울에 가셨다. 집에 홀로 있어도 외롭지는 않았다. 그리고 동생과 어머니가 하루 잠깐 서울 가셔서 오래 안 본 것도 아니였다. 이번 설날은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다. 설날이 지나서 달력을 보니 다음 주 월요일이 예비 소집일이다. 예비 소집일에는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문자가 와 있었다. 어머니에게도 문자가 왔는지 나에게 문자 내용과 더불어 내 반이 몇 반인지 알려주셨다. 몇 반이든 상관없긴 하지만 난 8반에 속한다. 기숙사에 들어가려면 결핵 검사를 해야 해서 저번 주에 보건소를 갔다. 결핵 검사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15초만에 끝날 정도 빠르고 시시하게 끝나서 약간은 실망했다. 결핵 검사의 결과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데, 보건소 말에 따르면 독서실의 프린터기로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결과 나온 날에 바로 얻어야겠다. 이제 정말 방학이 끝나 간다. 중학교의 끝이 고등학교의 새 시작을 여니 중학교 처음 들어갈 때의 감정이 든다. 들어가기 전까지 내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겠다.
2026년 2월 21일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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